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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회단체활동 지원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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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고려 보조금 엄격 집행

관악구는 ‘2010년도 사회단체 활동 지원사업’에 모두 5억 2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를 받은 결과, 모두 71개 단체에서 189건을 신청했다. 금액으로는 11억 6900만원에 달한다. 사업신청 자격을 갖춘 단체는 관악구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2년 이상 공익활동을 한 실적이 있으며, 비용의 30% 이상을 자체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

올해 구의 지원 규모는 지난해(6억 3000만원)보다 17.5% 줄어든 5억 2000만원이다. 지원공모 사업에서는 ‘깨끗한 관악만들기 대청소’를 비롯해 25개 단체에서 신청한 54개 사업(총 1억 8000여만원)이, 일반공모 사업에서는 ‘도림천 정화사업’ 등 39개 단체에서 신청한 85개 사업(3억 4000여만원)이 지원대상으로 결정됐다.

특히 이번 지원대상사업 중에서는 관악연예인봉사단의 ‘찾아가는 공연, 관악산 콘서트’등 5개 단체에서 신청한 6개 사업이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6월2일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보조금 집행을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며, 2008년부터 시행된 보조금 결재 전용카드를 전면 도입해 사회단체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감독할 계획이다.

정광진 자치행정과장은 “환경, 문화 예술분야 등 구민의 자발적 참여를 필요로 하는 분야는 구에서 직접 추진할 때보다 민간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수행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역사회단체의 건전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03-2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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