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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친환경농업지구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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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친환경농업지구 다섯 곳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도는 친환경농업지구로 신청된 15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평가를 실시한 결과 5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가 선정한 친환경농업지구는 ▲익산 영만영농조합법인 ▲김제 지평선고사리 특목반 ▲진안 백운 데미샘작목반 ▲순창 강천미작연구모임 ▲부안 하서 기능성쌀 영농조합 등이다.

친환경농업지구에는 288농가가 참여해 296㏊에서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영농을 하게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5-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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