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방채 발행·예산 감축으로 전입금 상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재명 성남시장 일문일답

→성남시 재정현황이 어떤가.

-성남시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5354억원이 줄어 전년 대비 23% 감소한 1조 7577억원이다. 앞으로도 세입전망이 불투명해 어려운 살림살이가 예상된다.

이재명 성남시장
연합뉴스
→시의 재정이 어려워진 이유는.


-전임 집행부가 무리하게 추진해온 공원로 확장공사, 공공청사 건립, 주거환경정비사업 등 대단위 사업에 많은 지출을 했기 때문이다. 세입이 줄면 긴축재정을 해야 하는데, 일반회계 부족분을 판교특별회계에서 전입해 사용한 결과다. 세입은 늘지 않는 상황에서 특별회계까지 상환해야 해서 재정이 어려운 것이다.

→판교특별회계는 어떻게 구성돼 있나.

-판교특별회계는 판교신도시 도시기반시설을 만들기 위한 돈이다. 성남시의 수익금이 아니라 대부분 상환해야 할 자금이다. 이 돈으로 분당~수서 간 도로사업 등 공공시설사업을 할 예정이다.

→판교특별회계를 갚지 못하겠다고 지급유예를 선언한 이유는.

-판교신도시 조성사업 정산을 하게 되면 공공사업비와 초과수익부담금을 다른 사업자와 같이 부담해야 한다. 성남시도 상환해야 하지만 지금은 자력이 안 된다. 그래서 연차적으로 지급하겠다는 것이고, 그 시기를 앞당기려고 지방채를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판교특별회계 전입금 상환계획은.


-우선 지방채를 1년에 1000억원씩 3년간 발행할 계획이다. 또 지출예산을 줄여 연간 5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렇게 해서 4년 내에 5200억원을 갚고, 추후 6년간 지방채를 분할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그럼 성남시 재정이 바닥난 것인가?

-전형적인 흑자부도라고 본다. 장기적으로 보면 재정이 우수하지만, 흑자부도 내는 기업들이 많다. 그런 것과 비슷한 것이다. 정해진 시간 내에 돈을 갚지 못하면 부도다. 돈은 있지만 판교특별회계를 위해 한꺼번에 낼 돈은 없다는 것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07-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