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휴가철 울산에 3000억 풀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단협 타결 대기업 대거 격려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산 지역에 3000억원 규모의 거액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K에너지 등 울산 지역의 주요 대기업들이 올 임금 및 단체협상을 잇달아 무분규로 마무리하면서 근로자들에게 성과금과 격려금 등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1일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무분규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임금 7만 9000원 인상, 성과금 300%+200만원, 글로벌 판매향상 격려금 2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만원, 각 직급수당 상향, 주식 30주 등을 담고 있다.

현대차 근로자들은 올해 임단협을 통해 최대 1800만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알려진 현대중공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현대차로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차는 잠정합의안이 23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되고 이후 다음 주 조인식까지 거치면 이중 성과금 100%와 300만원을 곧바로 지급한다. 이는 직원 1인당 평균 560만원가량 된다. 주식 30주와 200만원은 추석연휴를 전후해, 성과금 200%는 연말에 지급할 계획이다. 주식의 경우 올해는 30주이지만 기준가로 본다면 지난해 40주와 거의 비슷한 금액이다. 또 지난 12일 올해 임단협을 완전타결한 현대중공업의 경우 합의안이 임금 7만 1050원 인상, 타결시 격려금 150%+250만원 지급, 우리사주 26주 배정(기준가 22만 9000원) 등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미 지난 14일 2만 5000여명의 임직원 통장을 통해 타결 시 격려금인 150%+250만원에 해당하는 평균 680만원가량을 지급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1일 올해 임단협을 같은 그룹사인 현대중공업과 똑같은 수준으로 타결했다. 직원을 3000여명으로 잡으면 180억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SK에너지(직원 3900여명)도 21일 1인당 평균 330만원을 지급했다.

따라서 이들 기업 직원이 올해 임단협 마무리를 통해 받는 돈이 이번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꺼번에 풀린다면 3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7-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