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北‘통일딸기’ 모종 경남농민에 전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북한 평양의 천동국영농장에서 키운 ‘통일딸기’ 모종이 15일 경남지역 농민들에게 전달됐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앞 광장에서 ‘2010년 경남 통일딸기 모종농가 전달식’을 갖고 김두관 경남지사가 오종대(55·밀양시 하남읍)씨 등 통일 딸기 재배 농민 2명에게 딸기 모종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북한에서 키운 모종이 남북관계의 경색 분위기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무사히 인천세관을 거쳐 경남에 도착해 의미가 크다.”면서 “통일 딸기 재배를 통해 남북 농업교류가 활성화돼 통일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씨는 “북한 농민이 땀흘려 키운 모종을 잘 키워 품질 좋은 딸기를 수확하도록 하겠다.”며 “통일 딸기가 남북통일을 이룩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모종은 지난 5월 경남에서 배양된 1만 5000그루의 딸기 모주를 평양으로 보내 4개월여 동안 증식한 뒤 다시 남측으로 가져온 것이다. 지난 3일 북한 남포항을 출발해 인천항에 도착한 모종은 그동안 바이러스와 해충 검사를 거쳤다. 통일딸기 재배는 경남도와 사단법인 경남통일농업협력회(경통협)가 2006년부터 남북교류 협력사업으로 시작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9-1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