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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진주서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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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4일 제91회 전국체전이 6일 오후 5시15분 진주시 문산읍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2일까지 7일간 도내 18개 시·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변화의 새로운 리더십 경남호(號)’를 주제로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인기 MC 강호동의 특별 우정출연으로 시작돼 사전·식전·공식·식후행사 순으로 145분 동안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하늘의 소리’를 테마로 경남 비전 영상, 공군 축하비행, 레크리에이션, 진주시민 농악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공식행사는 귀빈 입장과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개회선언, 김두관 도지사의 환영사, 대회기·IOC기 게양 순으로 진행된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김황식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한다. 이어 대회 기간을 밝혀줄 성화점화가 오후 6시50분 점화된다. 폐회식에는 데니안과 정다혜의 사회로 시크릿, SG워너비, 박현빈, 휘성, 이루, 환희, 홍진영, 현철, HAM, JQT, 소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1시간 동안 열정의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10-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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