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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대구근대역사관 24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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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격동의 대구 근대사와 대구인의 삶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대구근대역사관이 완공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대구시는 오는 24일 대구근대역사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혓다. 중구 포정동 옛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이 건물은 1932년 일제가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세운 것으로, 일제의 한반도 금융 지배와 식민지 수탈의 상징이었다. 현재는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돼 있다.
2011-01-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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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