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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삼브랜드 ‘GinsQ’ 인도네시아 등 3개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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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2일 인삼제품에 공동 브랜드 ‘GinsQ’를 달아 해외에 수출하기로 했다.

이는 인삼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동안 금산을 중심으로 충남에 맛과 성분이 다른 400여개의 인삼제품 브랜드가 난립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난해 초 개발한 공동 브랜드 ‘GinsQ’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가 없어 브랜드가 낮잠을 자고 있는 것도 이유가 됐다.

도는 이를 뒷받침하는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조례를 제정하고 이 브랜드를 고려인삼 붐이 일고 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3개국에서 상표 등록할 예정.

GinsQ는 인삼의 ‘Ginseng’과 고품질을 뜻하는 ‘Quality’를 결합한 말로 ‘세계 최상급의 고려인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1-0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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