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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産 한우·사과 30%까지 싼값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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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도·농 상생 금요장터

경북도는 1일 대구시 북구 복현동 경북농협 앞에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올해 첫 ‘경북 도·농 상생 금요장터’를 연다.

금요장터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소통’이란 주제로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서며,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식·홍보·판매한다. 장터에서는 또 경북에서 생산되는 사과, 느타리버섯, 어수리 나물 등 특산 농산물과 한우 및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농협 및 축협, 생산자단체 등 14개 업체를 금요장터에 참여시켰다.

오전 10시 개장식에서는 풍물패의 공연과 시루떡 절단식, 우리쌀 소비 촉진 홍보를 위한 우리쌀 뻥튀기 무료 시식, ‘행운을 잡아라’ 게임을 통한 선물 증정식 등도 진행된다.

김병국 도 식품유통과장은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수 농축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사랑받는 금요장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금요장터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농업인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정기 장터로, 2009월 3월 첫 개설돼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총 19억원어치의 농·수·축산물 판매고를 올렸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4-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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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