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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등 22개 중앙부처 중증장애인 올 31명 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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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허청과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국세청 등 22개 부처가 중증장애인 31명을 5∼9급으로 특별채용한다.

행정안전부는 지체·청각 등 2급 이상이나 뇌병변·시각·자폐 등 3급 이상인 중증 장애인을 특채하는 계획을 1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반직 24명, 연구직 5명, 기능직 2명이고 직급별로는 5급 2명, 7급 5명, 9급 16명, 연구사 5명 등이다.

특허청은 변호사나 상표·디자인 관련 경력 1년 이상인 변리사, 관련분야 민간 경력 10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5급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와 기상청, 방위사업청은 행정직 7급 3명을,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과 국립공주병원, 조달청, 병무청 등은 9급 10명을 채용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1-04-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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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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