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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대교 조기 착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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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와대 등에 건의

경남 남해군은 27일 경남도와 전남도지사, 여수·남해 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 등이 공동으로 남해와 여수를 잇는 (가칭) 한려대교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기획재정부 등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김두관 경남지사와 박준영 전남지사, 김충석 여수시장, 정현태 남해군수, 김성곤(민주당·여수갑)·주승용(민주당·여수을)·여상규(한나라당·남해·하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희태 국회의장 등 8명이 서명했다. 이들 단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 등은 건의문을 통해 “정부는 한려대교 건설을 위해 두 차례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도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더 이상 사업추진을 하지 않는 바람에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매우 높아 조속한 사업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6-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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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