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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축제 11월 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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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주도·(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제주관광공사·제주올레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가 11월 7~12일 제주 올레길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사랑하라,이 길에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참가자들이 제주올레 6∼9코스를 걸으며,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할수 있다.

제주올레는 각 코스마다 3∼6개의 야외무대를 설치해 음악·무용 등을 공연하고, 올레길 주변의 마을별로 특색있는 문화 프로그램과 먹을거리 등을 마련, 올레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에 올레길을 걸으며 공연을 즐기는 달빛 프로그램과 재래시장을 둘러보는 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제주올레는 축제 기간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할 프로와 아마추어 예술가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음악 및 노래 연주, 무용,마임, 마술,태극권 등 야외 공연이 가능한 모든 장르다. 신청은 제주올레(www.jejuolle.org·064-762-2173).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1-07-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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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