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가 포커스-인사태풍 예고] MB정부 인사 적체 1급 3명 교체 전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전에 1급인 실장 4명 가운데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계속된 자리 바꿈식 인사에 따른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꾀하겠다는 취지에서다. 행정고시 24회를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을 염두에 두고 있다.

박하정 기획조정실장(행시 23회)과 장옥주 사회복지정책실장(〃25회)이 25일 사표를 제출했다. 연쇄 이동의 길이 트인 것이다. 박 실장은 내년에 발족하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장 실장은 노인인력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박 실장 후임으로는 박용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24회)이 기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26회) 후임으로는 국장급인 고경석 건강보험정책관(24회)이 승진·발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밖에 노길상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26회)도 복지부로 복귀해 저출산고령사회실장 또는 사회복지정책실장을 맡을 것이 유력하다. 진 장관은 국·실장 인사를 끝내는 대로 곧바로 과장급 인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유영학 기획조정실장(현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준비위원장), 최원영 보건의료정책실장(현 복지부 차관), 진영곤 사회복지정책실장(현 대통령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장옥주 아동청소년정책실장 등 4명의 실장 체제를 구축한 뒤 전면적인 인사를 한 적이 없다. 인사 적체가 심해진 이유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1-07-2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