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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모 기장 미역 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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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농축산물 브랜드 가운데 ‘기장 미역’의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산발전연구원의 ‘부산의 지역 브랜드 활용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브랜드별 인지도에서는 기장 미역, 동래 파전, 기장 멸치, 철마 한우, 부산 어묵, 돼지국밥, 부산 생탁, 생선회, 금정산성 막걸리, 밀면, 구포 국수, 대저 토마토, 명지 대파, 고갈비 등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산업화 가능성이 큰 것은 기장 미역, 기장 멸치, 부산 어묵, 생선회, 금정산성 막걸리, 부산 생탁, 동래 파전, 철마 한우, 돼지국밥, 대저 토마토, 밀면, 구포 국수 등 순이었다.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수산물은 기장 미역, 기장 멸치 ▲농축산물은 철마 한우, 대저 토마토 ▲음식은 생선회, 동래 파전, 돼지국밥 ▲가공품은 부산 어묵, 금정산성 막걸리, 부산 생탁 순으로 파악됐다.

지역 브랜드는 전통시장 및 관광산업 활성화, 컨벤션산업 활성화, 연관산업 활성화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문제점으로는 지역 브랜드력 미약, 제품의 품질관리 부족, 차별적 홍보전략 부족, 제품과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과의 연계 미흡 등이 지적됐다.

부산지역 브랜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상품의 품질 관리, 관련 조직 간 연계 강화, 지역 브랜드의 홍보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11-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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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