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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中企 환경컨설팅 184건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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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환경기술컨설팅사업을 벌여 총 115개 사업장에 184건의 기술을 지원했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을 주관한 온산공단환경관리협회는 지난 4∼11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에 방지시설 보수·운영기술 49건, 운영일지 작성 23건, 활성탄 교체주기 기술 21건, 자가측정 15건, 허가·신고 안내 76건 등을 지원했다. 온산공단환경관리협회는 박사와 기술사 등 대기업체의 환경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원받은 업체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은 배출·방지시설 관리능력이 부족해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공정개선이나 방지시설 보완 등의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1-12-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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