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가격표는 얼마?…강북, 공시지가 결정·공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2년 숙원 ‘종로 신청사’ 본궤도 올랐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60곳 무료 개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아차산성 임시 개방에 방문객 1만명 몰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울산, 주력산업·SW 결합 본격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동차 공급 실시간 조회, 선박용 레이더시스템 개발

울산시가 주력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주력산업과 소프트웨어를 접목, 취약한 소프트웨어 분야의 육성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산업 공급망 실시간 품질모니터링체계 구축과 선박용 레이더 시스템 개발, 조선 정보기술(IT) 분야 신기술 개발 등이다.

자동차산업 공급망 실시간 품질모니터링체계 구축사업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국비와 시비 등 16억 700여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의 공정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 관리하고 부품 입고를 비롯한 공급망의 품질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부품 불량률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선박용 레이더시스템 개발사업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근·원거리 레이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하려는 것으로 2010년 7월에 착수해 내년 4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울산시, 부산시, 현대중공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14개 기관이 참여해 모두 110억 6000여만원을 투입한다.

또 조선 IT 분야 신기술 개발은 대기업과 중소 IT 기업이 조선산업에 필요한 IT 융합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사업을 주관할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0일 ‘조선 IT융합 혁신센터’를 개소했다.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협회, 선급협회,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4년 3월까지 차세대 선박 기술과 고부가가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2-05-0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이 선정하고 구민이 공감하는 ‘구로의 책’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 구성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