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주군, 지난해 예산 796억원 못썼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년도보다 이월 484억↑… 군의회 “검토 없는 편성 탓”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796억원의 예산을 사용하지 않은 채 이월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울주군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편성한 전체 예산 4931억여원 가운데 16%가량인 796억여원(100여개 사업)을 이월했다. 이는 2010년 이월 예산 312억여원보다 484억여원 늘어났다. 울주군의 최근 4년간 이월 예산은 2008년 1156억원, 2009년 527억원, 2010년 312억원, 지난해 796억원 등이다.

사업별 이월 예산은 해안디자인개발 47억여원, 문화시설 건립 34억여원, 청량천 생태하천 조성 33억여원, 온산소도읍 육성 26억여원, 연화천 하천환경개선사업 22억여원, 언양소도읍 육성 20억여원 등이다.

울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1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심사를 통해 이 같이 확인하고 “사업계획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예산을 편성해 이같은 이월금이 발생한 만큼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각종 보상업무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월 예산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도로교통과의 보상예산 391억원 가운데 156억여원(약 39%)이 이월되기도 했다.

최인식 예결위원장은 “지난해 울주군의 이월 예산은 예산규모가 작은 울산의 다른 지자체의 한해 전체 예산과 맞먹는 수준”이라며 “이월 예산이 많으면 꼭 필요한 다른 사업을 추진하는 데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사업 예산과 추경편성 예산이 많아 불가피하게 이월액이 증가했다.”면서 “철저한 사업계획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2-07-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