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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서울 양천구는 6일 오후 2~6시 신정1동 주민센터 옆 공영주차장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부르릉~ 찾아가는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이나 도서관, 대형마트 등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으로 가는 버스를 타자’라는 슬로건을 담아 운행하는 찾아가는 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형버스 내 이동식 취업상담소를 설치한 것으로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현장에서 취업상담 및 알선, 직업적성검사, 진로컨설팅 등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상담을 받은 구직자들은 당장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취업교육 안내 등 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사들의 꾸준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이 행사는 일자리플러스센터의 홍보를 통한 신규 구직자 확보와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한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소규모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일자리제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3-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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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