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랑구 세외수입 체납 징수 ‘올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예금 실시간 압류 첫 도입

서울 중랑구는 세외수입 체납정리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체납처분과 징수활동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세외수입이 지방세와 달리 다양한 법령과 관련 업무가 여러 부서에 얽힌 탓에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 해마다 체납액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른 조치다.

구는 17억원을 올해의 체납 징수목표로 정하고 신규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기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지난 연도분 체납에 대해서는 재산을 전수 조사해 차량, 부동산, 예금 급여 등을 압류하는 등 공격적인 징수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한 해 세외수입 체납액은 160여억원으로 징수율은 7% 안팎에 머물렀다. 구는 지난해 2011년 결산 대비 3.5%가량이 초과된 6억 7500만원의 초과징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주요 17개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 예금을 주거래 은행 확인 후 실시간으로 압류·추심·해제 가능한 ‘체납자 전자예금 압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체납 징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허사업 제한, 공매처분 등 보다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함으로써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대한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세무직 공무원 5명으로 세외수입 체납징수팀을 구성했다.

진영재 중랑구 세무1과장은 “과태료를 내지 않아도 별다른 불이익을 받지 않는 풍토가 계속되면서 성실 납부자만 손해를 본다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떠돈다”며 “강력한 세외수입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선량한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3-04-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