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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의료원 휴업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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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일로 끝나는 진주의료원 휴업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2일까지 한 달간 진주의료원을 휴업하기로 했지만 각종 사정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연장키로 하고 진주보건소에 신고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오는 22일까지 의료원 폐업을 유보키로 결정을 한 상태여서 최소 그 때까지 휴업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휴업기간은 오는 31일까지 정확히 29일간 연장된 것이다. 그런데 이 기간까지 폐업유보 기간도 연장되는지에 대해서는 도가 확답을 하지 않고 있다.

휴업 연장기간에 정상화를 위한 길로 갈 수 있지만 폐업이 강행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다.

홍준표 지사는 대화를 하더라도 폐업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힌 바 있어 폐업 우려와 불씨는 여전하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3-05-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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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