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권역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를 거점으로 ‘손끝에서 마음까지 행복한 실버’를, 가양권역은 허준박물관 등과 함께 겸재정선기념관을 중심으로 ‘겸허한 가양’이라는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화권역은 ‘학습으로 소통하자’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독창성을 살릴 계획이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5-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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