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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4일 서울 투자 설명회…기업CEO·투자자 대거 초대

경남도는 오는 24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수도권에 있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거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에 있는 기업과 투자가들을 경남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다.

설명회에는 수도권에 있는 기업 CEO와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사업가 등 50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도는 설명회에서 경남지역 주요 산업단지와 투자유치 프로젝트, 투자환경, 투자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인센티브, 진주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혁신도시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경남지역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 줄 계획이다. 지난해 창녕군에 공장을 착공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특수강 전문 기업인 세아베스틸㈜의 투자성공 사례도 소개한다.

경남도 18개 시·군은 설명회 장소에 공동으로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의 산업단지와 투자유치 계획 등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투자 상담도 한다.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관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혁신도시 안에 조성한 클러스터 용지(21만 6518㎡)에 대한 홍보도 펼친다. 경남도는 수도권 지역 2000여개 업체에 초청장을 보냈다.

이상훈 도 투자유치단장은 “설명회에서 경남지역에 투자할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포함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3-05-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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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