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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0명 부산 91명 복지담당 공무원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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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업무 과다를 호소하며 자살하는 사례가 늘자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연내에 사회복지직 300명을 신규 충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근무여건 개선 방안’을 30일 밝혔다. 핵심은 애초 채용계획 인원 103명에 25개 자치구별 수요 조사를 토대로 197명을 추가한 것이다. 시는 아울러 실적 가산점 부여 등을 통해 사회복지 업무에 행정직 등의 전환 배치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부산시도 올해 복지직 9급 공채를 당초 64명에서 91명으로 늘렸다. 행정직 장애인은 20명에서 35명으로, 행정직 저소득층은 7명에서 10명으로, 세무직은 19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서울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2013-05-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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