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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대책상황실 상시 운영…산사태 취약지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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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예방 긴급 대책

정부가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회의를 열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대책 및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구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9월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이 평년(501∼940㎖)보다 많을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른 것으로 ▲농업재해 대책상황실 상시 운영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재난위험지구 중점 점검 ▲다목적댐과 보 연계 운영을 통한 홍수조절 용량 확보 및 하천 수해복구사업 조기 완료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중대본부장인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점검과 함께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 요령 생활화 등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6-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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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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