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초제 저항성 잡초 경기 남부 확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밭뚝외풀 등 3종 새로 발생

경기 남부지역 논에 제초제 저항성을 가진 잡초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초제 저항성 잡초는 같은 성분 제초제를 해마다 계속 사용하면서 그 제초제에 내성이 생겨 죽지 않는 잡초다.

도 농업기술원은 6월 25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수원·용인·안산·평택·시흥·이천·안성·화성·광주시, 여주·양평군 등 남부 11개 시·군의 논 60여㏊(200필지)를 대상으로 잡초 분포를 표본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밭뚝외풀과 마디꽃, 올미 등 제초제 저항성 잡초 3종이 새로 발생했으며 기존에 알려진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도 증가했다. 1991년 19.32g, 1995년 5.95g, 2000년 3.06g, 2005년 2.83g 등으로 감소하던 ㎡당 논 잡초 발생량도 저항성 잡초 증가로 이번 조사에서는 3.51g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기원은 농가에서 설포닐우레아계 제초제를 계속 사용하면서 이 계통에 저항성을 가진 잡초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제초제는 농가 사용량의 70%에 이른다.

제초제 저항성 잡초를 예방하려면 써레질 후 모내기 3~5일 전에 1차로 이앙 전 처리제를 뿌리고 모내기를 한 지 10~15일 뒤에 2차로 ‘메페나셋’, ‘펜트라자마이드’ 등이 혼합된 제초제를 뿌려야 한다고 도 농기원은 밝혔다. 제초제를 뿌린 뒤에는 논물을 3~5㎝ 깊이로 최소한 3일간 유지해야 한다. 임재욱 도 농업기술원장은 “벼농사는 잡초와의 전쟁이다. 2~3년 주기로 제초제를 바꿔 사용하는 등 올바른 제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농민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08-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