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20’ 시스템 도입 다산콜 신고 단속반 직접 연결 처리시간 40분~1시간 줄어
광진구가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주정차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정차 민원이 늘면서 처리가 늦다는 주민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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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광진구 주정차 단속직원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120주정차민원 퀵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
120다산콜센터로 접수된 민원이 태블릿PC를 통해 자동으로 구 교통지도과와 종합상황실, 현장 단속직원에게 문자로 발송된다. 접수된 민원을 처리한 현장 단속직원은 스마트폰으로 처리 사진과 결과를 구 상황실로 전송한다. 전송된 결과를 내근 직원이 확인하고 서울시 120민원사이트에 입력하면 민원처리가 끝난다. 구 교통지도과와 종합상황실 등 내근 직원이 현장 직원과의 전화 통화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황실과 현장 직원이 동시에 민원을 접수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과 처리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강호철 교통지도과장은 “현재 120 다산콜 주정차 민원처리 절차가 너무 복잡해 120 주정차 민원 퀵서비스를 개발했다”면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주민의 민원을 해결, 각종 사회적 비용과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 갈등 등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