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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한달 내내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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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달 10월을 맞아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독도의 달과 독도의 날(25일)은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매년 2월 22일) 조례 제정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경북도가 2005년 7월 4일 조례로 제정했다.

올해 행사는 1일 독도 현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10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팸투어를 시작으로 한복패션쇼, 독도문예대전 시상 및 전시회, 안용복예술제, 뮤지컬 공연 등이 마련된다. 오는 8일에는 한복패션쇼가 독도에서 열린다. 어린이 패션쇼, 강강술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에 이어 궁중의상, 모던한복을 선보이는 한복패션쇼, 연날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독도의 날인 25일에는 경북도와 안용복재단이 주관하는 안용복예술제가 열린다. 하루 전인 24일 오후 7시 안동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극단 로열시어터가 창작한 뮤지컬 ‘독도는 우리 땅이다’ 전야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 웅부공원 일대에서 독도 플래시몹, 독도수호선언문 낭독, 독도사랑 온라인 서명 및 만장 만들기, 독도사진 전시회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3-10-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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