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터키가 당신을 초대합니다… “새달 경주에서 만나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월 12~22일 ‘이스탄불 in 경주 2014’

‘고대 문명의 요람’ 터키 이스탄불 문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문화대축전이 경북 경주시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다음달 12일부터 11일간 경주엑스포공원과 황성공원, 예술의전당 등에서 ‘이스탄불 in 경주 2014’를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후속 행사다. 일부 행사는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열린다.

이스탄불시가 주최하고 경북도, 경주시, 경주엑스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란 주제로 9개 분야 20여개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 사무국이 27일 경주체육관에 문을 열고 준비에 들어갔다.

이스탄불시는 개막 공연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갈라쇼를 선보인다. 특히 메인 무대는 15~16세기 오스만제국 황제의 왕궁 ‘톱카프 궁전’의 우뚝 솟은 정문을 모티브로 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악대인 터키 메흐테르 군악대 퍼레이드와 전통음악, 무용극, 연극, 관악 공연 등이 행사 기간 내내 펼쳐진다.

세계 최대 전통 시장으로 손꼽히는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를 옮겨 온 듯한 ‘그랜드 바자르’ 행사는 터키의 전통차, 커피, 빵 등을 맛보고 전통 수공예품과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다. 이스탄불의 역사, 문화, 예술, 음식, 축제, 관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스탄불 홍보관’도 마련된다.

우리나라 예술계 인사들도 동참한다. 터키,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실크로드 4개국 협연자와 경북도립국악단, 표재순 총감독과 박범훈이 지휘하는 ‘실크로드 소리길 연주회’가 마련된다. 이영희 한복 패션쇼, 김덕수 사물놀이 등도 선보인다.

터키 실무단장인 살리 에필올루 이스탄불시 연극국장은 “터키와 한국의 오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스탄불시가 해외에서 개최하는 대형 축제인 만큼 터키와 이스탄불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4-08-2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