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7년 만에 재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역 갈등으로 2007년 중단… 관광·교통 등 협력 방안 논의

전남 동부권 상생 협의체 역할을 하는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7년 만에 다시 열린다.

24일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에 따르면 행정협은 1986년 행정사무 일부를 공동으로 처리하기 위해 구성된 뒤 19차례 모였지만 3개 시 통합과 순천대 광양캠퍼스 이전 문제,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분리 등 지역 갈등이 생기면서 2007년 11월 개최 이후 중단됐다.

그러나 이 같은 일로 감정싸움을 벌였던 시장들이 모두 물러났다. 새로 당선된 주철현 여수시장, 조충훈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달 행정협을 복원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오는 11월 행정협을 개최해 우선 순천대 의대 유치 공동협력 방안, 이순신 장군 재조명과 시립예술단 운영 등 문화예술 통합 추진, 연계 가능한 관광상품 개발 등 광역관광 추진,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들은 “3곳의 시장들이 지역 화합을 위해 다시 손을 잡는다는 소식에 시민 모두가 환영하고 있다”며 “동부권 지역 발전은 물론 소지역주의의 해묵은 갈등을 해결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은 2002년 3억원을 출자해 전남영상위원회를 출범하고 현재까지 영상인력 양성과 영상문화 저변 확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4-09-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