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릉도 여객선 결항에 주민만 ‘발 동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포항 오가는 선박 검사로 휴항

겨울철 잦은 결항으로 울릉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포항~울릉 여객노선 정상화가 경북도와 울릉군의 어설픈 행정과 해당 선사의 무성의 등으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동절기(1~2월)부터 포항~울릉 여객노선에 투입하던 500t급 선박 대신 2000t급 이상 또는 이에 근접한 기준의 여객선을 투입할 경우 운영 손실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예산 가운데 도비 3억원을 확보했다.

이 노선에는 평소 ㈜대저해운 소속 2300t급 썬플라워호(정원 920명)가 단독 운항 중이며 동절기 이 선박의 정기검사 기간(45일)엔 500t급 소형 여객선이 대체 투입된다. 이 소형 여객선은 강풍에 취약, 결항이 잦아 울릉 주민의 발이 묶이고 생필품값이 폭등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하지만 썬플라워호가 내년 1월 5일부터 37일간 정기검사로 휴항할 예정이지만 울릉군과 대저해운은 이를 대체할 2000t급 이상 선박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또 경북도 등이 대체 선박 확보 방안은 마련하지 않은 채 선사 측 보조금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부터 서둘러 제정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울릉 주민들은 “경북도와 울릉군, 대저해운의 철저하지 못한 대책과 무성의로 동절기 생활불편이 되풀이될 것 같다”고 비난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4-12-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