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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서울시의회 11월 의정모니터] 우버택시 대안으로 토종 카셰어링 앱 제작…자원봉사자 재능기부 육아나눔터 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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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출동 방해 실질 규제해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지난 11월 의정모니터에서는 모니터 요원들이 시정 의견 78건을 제시했다. 심사를 거쳐 10건이 23일 우수 의견에 뽑혔다.

진영준씨는 우버택시 확대에 대한 대안으로 “카풀 또는 카셰어링에 관한 토종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기존의 택시들이 공항이나 부두에서 서울에 입경할 경우 사용할 교통카드를 선불제로 지급해 바가지요금을 받은 교통 차량이 추적되게 하자”고 제안했다. 홍수희씨는 “소방기본법과 도로교통법에는 소방차 출동을 방해하거나 구급차 진로를 방해하면 최고 5년 이하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돼 있지만 실제로 부과되는 일은 거의 없다”면서 “소방자동차 출동을 방해하는 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자”고 주장했다.

박수영씨는 “업무가 있고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육아양육코칭을 받고, 육아또래맘을 사귈 수 있는 육아나눔터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자원봉사자들이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는 육아나눔터를 개설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성우씨는 “지하철역 안에 화장실 위치 안내 표시를 보면 체크 게이트 안에 있다는 것인지, 체크 게이트 밖에 있다는 것인지 표시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위치를 구분해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12-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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