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방 활주로’ 을미년의 변신] ‘의기’ 양양… 무비자입국 국내 2위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년 25만여명… 전년比 5배

강원 양양국제공항이 무비자 입국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항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하루 평균 무비자 입국 인원이 262명으로 무비자로 통행하는 국내 5개 공항 가운데 인천공항 326명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환승 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됐다. 120시간 무비자로 양양공항으로 입국해 설악산 등 관광지를 둘러보고 서울과 제주를 방문한 뒤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해 출국하는 것이다.

실제로 양양국제공항의 지난해 탑승객은 25만 1558명으로 전년도 5만 1703명의 5배에 달했다. 특히 국제선 항공편이 1094편으로 전년의 3.6배였다. 탑승객이 늘면서 공항 등급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됐다.

올해는 국제선 36개 등 40개 노선을 운항하고 현재 중국 상하이 왕복인 정기노선을 홍콩 등 4개 노선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탑승객 유치는 국제선 43만명 등 5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원 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쇼핑, 숙박, 음식점, 복합관광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5-01-0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