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충북, 동계스포츠 불모지 오명 지우기 나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주 실내빙상장 지원사업 공모 신청… 市 150억 투입 300석 규모 설립 계획

동계스포츠의 불모지인 충북지역에 빙상경기장(조감도) 건립이 추진된다. 충북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실내빙상장 건립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하기로 하고 충북도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실내빙상장 2곳과 컬링장 2곳의 건립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각 시·도 신청을 받아 이달 말 대상지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50억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여기에다 도비 50억원, 시비 50억원을 합해 총 150억원으로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내 1만 7036㎡의 부지에 건축 면적 4000㎡ 규모의 실내빙상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도의 50억원 지원은 이미 약속을 받은 상태다. 내부는 가로 61m, 세로 30m 경기장, 300석 규모의 관중석, 체력단련실, 사무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가 도와 손을 잡고 빙상장 건립에 나선 것은 충북이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라는 평가를 받아 오던 상황에서 사창동에 있는 도내 유일의 실내빙상장(사설)마저 경매로 넘어가 조만간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 빙상장이 폐쇄되면 연간 8만명의 이용객과 빙상 꿈나무, 선수들이 다른 지역 빙상장을 찾아 헤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에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이 앞서 김종덕 문체부 장관에게 빙상장 건립 지원을 건의하고 공무원들이 문체부를 방문하는 등 공을 들여 왔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 2곳이 청주의 준비 상황을 알아보는 등 다른 지역도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빙상장이 없는 데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와 선정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기대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5-06-1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