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구, 민통선 일대 식수 전용 저수지 착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수도 미보급 부대 혜택 전망

민간인통제선(DMZ) 안에 저수지를 만들어 물이 부족한 강원 양구군 주민들과 군부대에 깨끗한 물을 공급할 전망이다.

6일 양구군에 따르면 DMZ 내 동면 비아리 일대에서 식수 전용 저수지 건설 기공식을 했다. 군은 2008년부터 식수 전용 저수지 건설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2013년 국방부와 협력사업으로 이를 건설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2년간 환경, 산림, 문화재 등 각종 개별법에 따른 인허가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공사의 물꼬를 텄다. 군부대는 미확인 지뢰 지대인 사업 부지 내에서 공사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지뢰 제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8년 완공될 예정인 식수 전용 저수지는 높이 63.5m, 길이 228m 규모의 콘크리트 댐으로 총저수용량이 374만㎥에 이른다. 이곳에서 취수된 물은 동면 월운리 통합정수장과 올해 완공되는 통합상수도를 거쳐 양구읍, 남면, 동면 지역의 육군 3군단 직할, 2사단, 21사단 대부분 부대와 가정에 공급된다.

그동안 군 상수도 생산량의 57%가량이 군부대에 공급됐지만 식수 전용 저수지가 건설되면 상수도 생산량의 64% 이상이 군부대에 공급돼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많은 부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춘호 군 상수도담당은 “저수지가 완공되면 양구는 청정 지역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에서 가장 맑은 상수도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5-07-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