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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일 동의대·벡스코 등 찾아

부산시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2015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지역을 순회하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버스는 버스로 현장을 찾아가 취업·진로와 창업, 케이무브, 신용·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 고민 등 각종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버스는 14, 15일 동의대를 방문한다. 14일에는 산업기술진흥원, 창업진흥원, 장학재단, KOTRA에서, 15일에는 자산관리공사, 부산고용센터, 사회적기업진흥원, 산업인력공단, KOICA에서 대학생 등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한다. 해당 기간 정부 청년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평소 청년들이 원했던 컨설팅을 해 준다. 16일에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청년 20만+ 일자리 박람회’에 가 취업·진로적성 상담, 성향분석 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부산고용센터, 산업인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상대를 찾아 전문대학의 특성과 전공(스튜어디스, 문화기획·마케팅 분야, 홍보 및 미디어)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창업 특강과 상담 등을 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5-09-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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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