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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똑순이·미녀 총잡이… 직종별 최고 강사 12명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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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직박람회 생생한 정보 제공

23~24일 열리는 2015공직박람회에서는 현직 공무원들이 직종별 강사로 나서 생생한 정보를 직접 제공한다. 취업 클리닉 특강엔 이미지 컨설턴트 등 전문가를 초청했다.


직종별 채용설명회장엔 참가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시간대별로 강사 12명을 배치했다. 외교부에서 ‘똑순이’로 불리는 장수미(외교통상 5급) 사무관, 국방부 ‘미녀 총잡이’ 남가람 중사,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 ‘살림꾼’ 권은진(여) 서기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성동천 사무관, 경기지방경찰청 조유라(여) 순경 등이다. 이들은 각각 외교관후보자, 장교·부사관, 수습 7·9급, 공채·경력채용 5·7·9급, 경찰직에 대한 설명을 맡게 된다.

지난해 말 국민안전처 출범과 함께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방직 소개엔 중앙소방학교 석지훈 소방교와 안전처 본청 황희진(여) 소방교가 ‘입’ 역할을 한다. 먼저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에 대해 설명한다. 임용계급은 소방위다. 해마다 1월 시험을 치른다. 올해 제20기 시험에선 30명(남 26명, 여 4명) 선발에 600명(남 543명, 여 57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경쟁률이 20대1이다. 응급구조와 관련해서는 안전처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권혜림(여) 경장이 손님을 맞는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몰리는 일반직 설명회에서는 인사혁신처 배선민(여) 주무관이 말솜씨를 뽐낸다. ‘공무원이 되는 방법’이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경쟁과 경력경쟁 채용시험으로 나눠 합격 비결을 설명한다. 공개경쟁 시험의 경우 각각 5·7·9급을 연간 한 차례씩 실시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5-09-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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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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