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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초등교 주변 교통안내판 LE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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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학교 39개 표지판 이달내 교체키로

서울시의회 이행자 의원(교육위, 관악3)은 24일 관악구청과 협의하여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에 있는 교통안전표지판을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 관악구 관내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사고는 차대보행자 사고가 대부분이고(90%이상), 운전자 안전운전 불이행, 보행자 보호위반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 의원은 관악구 10개 초등학교(봉현, 신림, 신우, 조원, 남부, 미성, 신성, 난우, 난향, 난곡)에 태양광 LED 교통안전표지판(39개)으로 교체하여 야간 또는 우천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및 사고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현재 사용중인 교통안전표지판은 차량 라이트에 반사되는 형식이지만, 태양광 LED 표지판은 낮 동안 태양열 집열판으로 모은 에너지를 야간에 활용하며 자동으로 표지판을 밝히는 방식으로 이달 말까지 투입 완료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날 때엔 규정 속도를 꼭 준수하고 아이들의 안전통행을 지켜줘야 한다”며 “주민들의 걱정을 덜고 더 이상 어린이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항상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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