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업도시 울산 인구 지속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업도시 울산의 인구가 120만명을 돌파했다. 광역시 승격 이후 19년 동안 일자리 창출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달 현재 내국인 117만 4051명, 외국인 2만 6589명 등 총 120만 640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19년 전인 1997년 광역시 승격 당시 101만 370명에서 18만 7570명(18.5%) 증가했다. 연평균 인구 성장률은 1%(1만여명)로 전국 평균 0.7%를 웃돌았다.

시에 따르면 울산 인구 변화는 출생과 사망 등 자연적 요인과 전입·전출·혼인 등 사회적 요인, 외국인의 증감 등 3가지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다.

자연적 요인은 지난해 기준 출생 1만 1556명, 사망 4695명으로 출생이 사망보다 6861명(2.5배) 많았다. 광역시 승격 이후 자연적 요인으로 연평균 8482명이 증가했다.

특히 울산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도시 특성에 따라 일자리가 다른 지역보다 많아 사회적 요인 중 전입 인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혁신도시와 동구, 북구, 울주군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뤄지면서 지난 10월 기준 2070명, 지난달 기준 1001명이 전입했다. 1997년 이후 25∼34세 취업 적령기 인구의 경우 3만 9677명이 유입됐다.

외국인도 광역시 승격 당시 3418명에서 2만 3171명으로 6.8배 증가했다. 산업도시 특성이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구 증가 추세를 유지하려고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 개선, 문화공간 확충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