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군위군-한국국학진흥원 군위 선양·홍보사업 손잡기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군위군과 한국국학진흥원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홍보를 위해 손잡고 나섰다.

군위군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군위 정체성 선양·홍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영만(사진 오른쪽) 군위군수와 이용두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지난 14일 군위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설화 내용을 중심으로 구연동화 교재를 개발하고 할매·할배(할머니·할아버지의 경상도 방언) 이야기꾼을 양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군위 정체성을 연계한 교육 및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성면 화본마을운영위원회 회원 10여명으로 ‘할매·할배 삼국유사 연극단’을 꾸려 공연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앞서 군위군과 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유실된 삼국유사 목판(총 5권 2책 110장)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 10일 안동·예천 경북신도청사 개청식 때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위군은 고려 후기 일연(1206∼1289) 스님이 고로면 화북리 인각사에서 고조선에서부터 고려시대까지 우리 민족의 역사를 폭넓게 다룬 역사서인 삼국유사를 완성한 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홍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군위와 삼국유사를 보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을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자부심과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