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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플러스] 9일 소방직 필기시험 국어·영어 당락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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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직 필기시험이 국가직 7급 시험이 열리는 9일 함께 실시된다.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 전문학원인 ‘소방단기’ 김동준 강사에 따르면 올해는 필기시험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지난해에는 필기가 65%, 체력이 25%, 면접이 10%를 차지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필기 75%, 체력 15%, 면접 10%로 변경되면서 필기시험 비중이 10%나 증가했다. 특히 통합 소방직 시험에서는 국어와 영어 점수에서 당락이 갈리는 경향이 크다. 공채의 경우 소방학 과목은 조정점수가 반영되지만 국어·영어·한국사 과목은 조정점수가 적용되지 않는 원점수로 평가하기 때문에 합격 성패의 중요한 요소다.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다른 시험에 비해 비교적 커트라인이 낮은 소방직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많다. 더욱이 소방직은 필기점수뿐 아니라 체력과 면접 점수까지 모두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따라서 필기점수가 일반직보다 커트라인이 낮게 형성되는 편이며, 필기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도 체력과 면접 점수가 높다면 합격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수정테이프와 샤프를 필히 지참해 사소한 시간 낭비를 줄여야 한다. 고사장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들어갈 수 있다.
2016-04-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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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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