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 산업단지 미분양 속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침체로 中企용지 등 10여곳

경기 침체로 울산시가 조성한 산업단지 분양이 저조하다. 기업체들의 자금 사정 악화 등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4일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4~5월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단 산업시설용지 33필지 28만 5644㎡에 대한 분양을 진행했다. 공장일반용지가 23개 필지이고 나머지 10개 필지는 중소기업 전용 용지다.

분양 결과 공장일반용지 23개 필지 가운데 6개 필지에 대해 기업체 내부 사정과 경기 악화, 자금 사정 등을 이유로 분양을 포기했다. 1개 필지는 다음 순위자가 승계받기로 해 최종 미분양 용지는 5개 필지다. 중소기업 전용 용지 10필지는 모두 미분양됐다. 이에 앞서 진행한 연구·개발(R&D) 시설용지에 대한 분양에서는 55개 필지 가운데 54개 필지가 분양됐다. 이 중 1개 필지가 분양 포기돼 미분양 1개 필지 포함 2개 필지가 재분양 대상이다. 시는 이달 말쯤 미분양된 산업용지 15개 필지와 R&D 시설용지 2개 필지 등 17개 필지에 대한 재분양에 들어간다. 산업용지 입주 대상 업종은 신재생에너지와 첨단융합부품소재, 정밀화학, 수송기계 관련 업종이고 R&D 시설용지는 지식산업 업종이 대상이다.

두 차례 분양 공고에도 분양되지 않아 수의계약으로 전환된 KTX 울산역세권 1단계 개발사업 미분양 용지 4개 필지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분양 용지는 전체의 17.4%인 4필지 7만 1836.6㎡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6-06-1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