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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LA서 첫 민간경력 공시… 지원자 16명, 문제 국내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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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현지시간)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민간경력자 공무원 일괄채용(민경채) 시험이 치러진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14일 “지원자 수는 16명으로 당초 예상에 비해 절반 정도 수준”이라며 “예정대로 LA에서 필기시험을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LA에서 치르는 필기시험은 한국(30일)과 동시에 LA 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시험과목과 문제는 국내 시험과 동일하다.

한편 인사처는 이날 2016년도 5·7급 민경채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민간의 우수인재를 공무원으로 임용하겠다는 취지로 2011년 5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된 제도인 민경채는 지난해부터 7급 공무원까지 확대됐다.

올해 153명을 선발하는 5급에 3209명이 몰려 경쟁률은 21.0대1을 기록했다. 105명을 뽑는 7급에는 3371명이 지원해 32.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07-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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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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