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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가던 가족 4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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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가던 가족 4명 참변
2일 오후 12시 25분쯤 부산 남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해수욕장으로 가던 일가족 5명이 탄 싼타페가 주차된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처참하게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두 아이와 엄마 한모씨, 외할머니 박모씨가 숨졌고 운전자인 외할아버지 한모씨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차량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좌회전 신호를 위반 운행했다가 우측에서 진행해 오던 트레일러를 피하려고 도로에 주차돼 있던 다른 트레일러 좌측 뒤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사는 한씨의 딸은 두 아이를 데리고 최근 부산 남구에 있는 친정에 왔다.
부산 연합뉴스
2일 오후 12시 25분쯤 부산 남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해수욕장으로 가던 일가족 5명이 탄 싼타페가 주차된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처참하게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두 아이와 엄마 한모씨, 외할머니 박모씨가 숨졌고 운전자인 외할아버지 한모씨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차량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좌회전 신호를 위반 운행했다가 우측에서 진행해 오던 트레일러를 피하려고 도로에 주차돼 있던 다른 트레일러 좌측 뒤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사는 한씨의 딸은 두 아이를 데리고 최근 부산 남구에 있는 친정에 왔다.

부산 연합뉴스

2016-08-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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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