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산에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번식 확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10일 남산공원에 설치한 대형 인공새집에서 천연기념물인 올빼미과 솔부엉이가 번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와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에서 지난 1월부터 운영한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은 지난달 남산둘레길 일대에 설치한 인공새집에서 솔부엉이의 번식을 관찰했다.

여름철새인 솔부엉이는 어두워지면 활동하는 야행성 맹금류로 곤충, 작은 새를 사냥한다. 시민모니터링단은 구멍 지름이 3㎝인 박새류용과 지름 6㎝와 9㎝인 대형 조류용 등 50여개의 인공새집을 설치하고 새의 번식을 관찰했다. 그 결과 25개의 인공새집에서 솔부엉이를 비롯해 박새, 쇠박새, 곤줄박이 등의 야생조류 번식을 확인했다. 이번에 발견된 솔부엉이는 구멍 지름 9㎝의 대형 인공새집에서 번식했다.



인공새집에서 번식한 솔부엉이
서정화 ‘그린새’ 대표는 “도심 숲에서 대형 인공새집을 설치해 관찰한 것은 남산공원이 최초”라고 설명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지난 5월 서울시 최초로 새매의 번식을 확인한 데 이어 작은 새를 먹는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인 솔부엉이 번식까지 확인해 남산이 안정적인 생태계임을 증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