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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굿모닝 급행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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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에서 서울행 ‘굿모닝 급행버스’가 운행된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입석 난을 해결하기 위해 ‘굿모닝 G6000번 버스’ 11대를 오는 15일부터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굿모닝 G6000번 급행버스’는 김포한강신도시 장기동 KCC 고창마을에서 출발한다. 장기상가~가현초교~수정마을~반도유보라2차~풍경마을을 경유한다. 서울구간은 합정역을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기점 첫차가 오전 5시 20분이고 종점 막차는 새벽 12시 20분이다. 이용료는 카드 2300원, 현금 2500원이다. 이 버스는 기존 장기동 일대 ‘ㄹ’ 자형 굴곡노선을 직선화해 서울에 빠르게 갈 수 있어 ‘경기도형 M버스’라 불린다. 시는 앞으로 서울진입 노선이 확충돼 출퇴근 시간대 입석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버스를 이용하면 합정역과 홍대입구역에서 2·6호선과 인천공항철도나 경의중앙선 등 수도권 전철로 추가비용 없이 환승 가능하다.



오는 15일부터 운행할 김포~서울행‘굿모닝 G6000번 버스’,
또 오는 12월에는 서울 당산~여의도환승센터행 노선 G6001번이 6대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이 버스는 전원마을과 모담마을을 경유한다. 한편, 경기도는 정류소를 변경 인가한 M6117 노선도 오는 22일부터 개편·운행할 예정이다.


‘굿모닝 G6000번, G6001번 급행버스 노선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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