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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순천시지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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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순천시지부가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키는 운동이다. 도·농 협동의 새로운 관계 모델을 창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협순천시지부는 1일 농협시지부 회의실에서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진성 순천대학교 총장, 김종옥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진호 유심천 스포츠그룹 회장, 강영춘 ㈜신성메이저글러브 회장, 한남숙 에코그라드호텔 회장, 이순심 광양교통 사장 등 6명이 명예이장에 선임됐다.



김충현 농협순천시지부장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농업인과 도시민이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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