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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원봉사센터 20주년…오늘 국제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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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일 자원봉사센터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초청 세미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대구를 비롯해 부산·울산·전남(광역센터), 포항·영천·김천·경산(기초센터) 등 전국에서 참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 제임스 뱅크스 영국 런던자원봉사협의회 사무총장, 하야세 노보루 일본 비영리민간단체(NPO) 센터 대표이사 등이 ‘자원봉사 가치와 활동’을 주제로 선진 자원봉사 사례를 소개한다. 또 세미나에서는 ‘대구 자원봉사를 말하다’를 주제로 4개 영역(자원봉사·사회복지·시민사회·기업자원봉사)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을 한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영남권 자원봉사센터장 등과 간담회를 하며 애로사항을 듣는다.

권 시장은 “경제성장 과정에 직면한 양극화, 노령화,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 중 하나가 자원봉사다”며 “세미나가 대구 자원봉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6-11-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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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