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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CES 참관 5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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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미래산업 육성·발굴을 위해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을 참관한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에 열리는 CES는 세계 정보기술·전자·자동차 업체가 첨단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권영진 대구시장
권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래형자동차,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 정보와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대구시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첫날인 5일에는 테슬라(Tesla) 본사를 방문해 전기자동차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6일에는 CES대구공동관과 혼다, 닛산, 패러데이퓨처, 현대차 등 자동차 관련 전시부스를 찾아 미래형 자동차 기술을 살펴본다. 7일에는 LG, 쾰컴, 인텔, DJL, 세그웨이 등 글로벌 기업의 부스를 방문한 뒤 지역 기업, 기업 지원 기관, 연구기관 등과 함께 대구 미래기술기업 타운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권 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 기술정보와 동향을 살펴보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해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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