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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시의원, 롯데월드타워 민․관 합동재난훈련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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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시의원, 롯데월드타워 민․관 합동재난훈련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부위원장은 1월 4일 오후시민 약 3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민․관 합동재훈련에 직접 참여 피난동선 및 재난상황 대처 활동 등에 대하여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롯데월드타워 시행자인 롯데 임원직원으로부터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황과 층별 순차적 대피, 피난용 승강기를 이용한 피난, 대피유도, 소화, 구조 활동 등 전체적인 재난훈련에 대해 사전 설명을 듣고 시민 현장체험단과 함께 전망대, 피난계단, 피난안전구역 등 타워의 주요 방재시설 등을 시민의 눈 높이에서 재난훈련 상황을 꼼꼼히 살펴봤다.

구체적인 대피 훈련 경로는 시민체험단, 공무원, 롯데 인력 등 총 3,000여명이 타워 1층 다이버홀에 집합한 후, 타워 지하1층으로 이동 엘리베이터를 이용 118층 전망대로 이동하여 대피 훈련준비를 위해 대기 하였고, 대피훈련 시작과 함께 118층 전망대에서 피난 계단을 통해 10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이동하여 피난용승강기 탑승을 위해 대기, 다시 102층에서 순차적으로 피난용승강기를 이용하여 모든 시민체험단이 1층에 도착하므로써 모든 대피훈련을 마쳤다.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재난 등 위기상황발생의 모든 안전사고는 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오늘 재난훈련을 계기로 건물의 모든 상주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갑작스런 사고에 자신도 모르게 몸이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끊임 없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롯데월드타워는 2만 여명의 상주 인원과 일평균 9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안전에 사소함이란 없다는 것을 인지하여 시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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