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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전북 삼례~김제 18.3㎞ 6차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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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개발 등 효과 클 것”

호남고속도로 전북 삼례~김제 구간이 2021년까지 확장된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구간이 확장 줌점 추진 노선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삼례IC~김제IC 간 18.3㎞가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된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2322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은 전북혁신도시 등 전주 서부권 개발로 차량 통행이 급증해 병목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삼례~김제 구간이 확장되면 호남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차량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전북혁신도시 주변지역 개발 등 후방 발전 연쇄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확장구간이 연결되면 새만금 개발과 관광산업 발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7-01-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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